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자기가 원하는 사랑과 위안을 오로지 배우자에게서만 얻으려 한다면 남자는 상당한 부담을 느끼게 된다. -존 그레이 오늘의 영단어 - protection detention : 보호감호오늘의 영단어 - rechargeable : 재충전용오늘의 영단어 - intervene : 개입하다, 관여하다보는 바, 즉 견식(見識), 기(期)하는 바, 즉 희망이나 이상은 원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80:20의 법칙을 절대 잊어버리지 마라. 당신이 얻는 결과의 첫 80퍼센트는 당신이 쏟은 첫 20퍼센트의 시간과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당신이 얻은 나머지 20퍼센트의 결과는 당신이 가진 시간과 노력의 80퍼센트를 요한다. 나머지 20퍼센트의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면 나머지 20퍼센트 없이 살아라. 일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 생활에서도 이 법칙을 적용하라. 그러면 게으르지만 아주 똑똑하고 생산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만큼 풍요로운 재산은 없다. 정직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세르반테스 오늘의 영단어 - restructing : 구조개편, 리스트럭춰링오늘의 영단어 - latest available : 최신의 가용자료